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IAC)’를 50여일 앞두고 모든 계획이 차질없이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5일 대전시청에서는 박성효 대전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국제자문대사, 정무특별보좌관, 각 실·국장, 조직위 등이 참석한 가운데 D-50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각 분야별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성효 대전시장(IAC 2009 조직위원장)은 행사장소, 시설·장비, 프로그램 등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참가자 편의 및 안전대책과 특히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특별 대응전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시장은 국제우주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대전이 우주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로 타시도의 국제행사와 차별성을 집중 부각시켜 관람객 유치 대책을 마련하고, 시·도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미래의 꿈나무인 초·중·고생에 대한 학사일정 조정과 수학여행·현장학습단의 유치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참가자 관광소비 확대방안과 행사 준비 및 계획 실행시 지역업체 활용방안 등 IAC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한편,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IAC)는 “지속가능한 평화와 발전을 위한 우주”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열리며 우주축제는 10월 9일(금)부터 25일(일)까지 17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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