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중간평가를 겸한 보고회를 8.25 개최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해서는 상장 및 교부세(100억)를 수여하였다

이달곤 행안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를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모집, 사업 발굴, 상품권 가맹점모집 등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가 총력을 기울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공리에 추진중이라고 평가”한다면서, 희망근로 사업이 “취약계층의 소득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영세상권활성화로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시민단체가 다함께 참여하는 등 국민통합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시행 석달 남짓 지난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그간 제기된 문제점(부적합 참여자, 상품권 사용불편, 생산적 사업 저조 등)에 대한 즉시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재산과다자 배제, 상품권 가맹점확보 및 취급은행 확대, 생산적 사업 지속 발굴추진, 생산적 사업추진을 위한 재료비 인상 등)을 마련하여 시행함으로써 실직자 및 휴·폐업자, 여성가장, 차상위계층 등의 소득보전을 통한 생계안정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증대 및 지역영세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이 통계지표상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09년 6월 취업자수는 5월 22만여명 감소에서 증가세(4천명)로 돌아섰으며 특히 희망근로 상품권은 당초 가맹점부족, 현금화불편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시행 첫달에 77%의 회수율을 보이면서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진출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영세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09. 7, 전통시장 경기동향지수는 희망근로 상품권이 대량유통된 결과등으로 인해 연중최고치(65.6) 기록(8.17,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 발표)

향후 행정안전부는 희망근로사업이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인 서민정책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서민층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저소득층 노후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달동에 보행로 개선사업, 주거취약지역 동네마당 조성사업 등 친서민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 숙원사업 등 꼭 필요한 생산적 사업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평가보고회와 아울러 8. 25~26 양일간 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그간 지자체별로 추진한 생생한 현장사진 80여점을 전시하는 한편,
- 방치자전거를 수리한 후 취약계층에 무료로 제공하거나공용자전거로 활용하는 사업
- 폐현수막 재활용 시장바구니 제작사업
- 목재상자에 식물을 식재하여 초등학교 텃밭으로 활용하는 초등학고 상자텃밭 만들기 사업
- 참빗을 만들어 판매하여 주민숙원사업 또는 취약계층 지원자금으로 활용하는 사업
- 희망근로자로 예술단을 구성하여 취약계층에 공연하는 2009 희망연주단의 공연 등 실제 작업현장을 시연하는 공간도 아울러 마련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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