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2/4분기중 가계신용 동향

Ⅰ. 가계신용 추이

2009년 6월말 가계신용잔액은 697.7조원(가계대출 : 661.5조원, 판매신용 : 36.2조원)으로 2/4분기중 14.1조원(+2.1%) 증가(전년동기대비로는 5.7% 증가) <전분기 : -4.6조원, 전년동분기 : +19.8조원>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예금은행 및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13.8조원 증가<전분기 : -0.6조원, 전년동분기 : +17.9조원>

판매신용은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자동차 세제 지원*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의 감소에서 증가(+0.3조원)로 전환 <전분기 : -4.0조원, 전년동분기 : +1.9조원>

* 자동차의 개별소비세 인하(2008.12월~2009.6월말), 노후차의 신규차량 교체시 취득세 및 등록세 등 인하(2009.5월~2009.12월말)

Ⅱ. 형태별 동향

1. 가계대출

가. 금융기관별

2009년 2/4분기중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8.2조원 증가 <전분기 : +3.5조원, 전년동분기 : +9.3조원>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전분기 대비 2.9조원 증가<전분기 : -2.2조원, 전년동분기 : +5.3조원>

기타금융기관 대출은 전분기의 감소에서 증가(+2.7조원)로 전환 <전분기 : -2.0조원, 전년동분기 : +3.4조원>

여신전문기관 대출은 신용카드회사의 대출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오토론을 중심으로 할부금융회사의 대출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폭이 축소(-1조 9,004억원 → -643억원)

국민주택기금 등의 대출은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분기중 증가폭이 확대(+0.7조원 → +2.1조원)

2009년 6월말 가계대출금잔액의 금융기관별 비중은 전분기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예금은행)

용도별(신규취급액 기준)로는 주택용도대출이 전분기의 44.7%에서 3.1%p 상승한 47.8%를 차지

만기별(신규취급액기준)로는 향후 대출금리 상승 예상 등으로 5년 미만 구성비(59.7% → 69.8%)가 상승한 반면 5년 이상의 구성비(40.3% → 30.2%)는 하락

담보형태(잔액기준)별로는 신용·보증담보 비중이 하락한 반면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담보 비중은 소폭 상승

다. 지역별(예금은행)

2009년 6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90.0조원으로 분기중 7.1조원 증가하여 전분기의 증가폭을 상회<전분기 : +4.0조원, 전년동분기 : +7.1조원>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10.4조원으로 전분기의 감소에서 증가(+1.1조원)로 전환<전분기 : -0.5조원, 전년동분기 : +2.2조원>

경남지역의 가계대출이 감소한 반면 여타지역 대출은 증가

2. 판매신용

2009년 2/4분기중 판매신용은 0.3조원 증가<전분기 : -4.0조원, 전년동분기 : +1.9조원>

여신전문기관의 판매신용은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0.2조원 증가<전분기 : -3.9조원, 전년동분기 : +1.9조원>

판매회사의 판매신용도 자동차 세제지원* 등의 영향으로 0.1조원 증가 <전분기 : -381억원, 전년동분기 : -64억원>

* 자동차의 개별소비세 인하(2008.12월~2009.6월말), 노후차의 신규차량 교체시 취득세 및 등록세 등 인하(2009.5월~2009.12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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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