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액대출사업은 춘천 중앙시장을 비롯한 도내 17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대출을 원하는 상인회원은 해당시장 상인회를 통해 최대 5백만원까지 즉시 대출 받을 수 있으며,대출조건은 금리 연 2%~4.5%,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며, 기타 상환방법 등 대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시장 상인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참여시장 현황 】
- 춘천시 : 중앙시장, 남부시장
- 원주시 : 중앙시민전통시장
- 강릉시 : 중앙시장(번영회, 상인회), 성남시장, 주문진수산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 삼척시 : 중앙시장, 도계전두시장
- 영월군 : 서부종합상가시장, 서부아침시장, 서부공설시장
- 정선군 : 고한시장, 사북시장
- 인제군 : 원통시장, 인제시장
한편, 상인회는 대출원금(무이자)을 2년 후에 각 시·군을 경유하여 소액서민금융재단에 상환하여야 하며, 상인회의 이자수익은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번 사업은 최근 어려운 서민경제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전통시장 영세상인의 경영 및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은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에게 저금리로 긴급 생업자금을 융통함으로써, 영세상인들의 유동성 확보와 고금리 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은 지난 7월 6일 김진선 도지사와 김승유 소액서민금융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개월이 채 안되어 본격 시행하게 되었다.
강원도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을 위해 재단 측과 긴밀한 협조하에 참여희망시장 추천 및 선정, 사업설명회 개최, 복지사업 지원계약과 위탁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금년에는 서울시를 제외한 15개 시·도 가운데 강원도가 가장 먼저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은 추후 사업효과 등을 보아가며 소액서민금융재단 측과 협의하여 지원금 등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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