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지역사회 소통의 장,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도서관 정책세미나’를 8월 26일(수) 광명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이 지역 내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기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세미나에서는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이용남 교수(한성대 지식정보학부 명예교수)가 “도서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그 본질을 되돌아 본다” 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가지는 ‘공공성’의 가치와 계층과 지역 간의 소통과 통합을 아우르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발표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고병헌 교수(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평생학습사회에서의 지역도서관의 의미”라는 주제로 시대적 · 교육적 의미를 살펴보면서 도서관이 지식과 정보의 집적과 소통의 기회를 창출, 제공하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해야 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 사례발표로 유현미(평택시립도서관 사서)가 도서관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 책 하나되는 평택” 사업을, 지영순(동두천시립도서관 사서)이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 여희숙(광진도서관 친구들 대표)의 '도서관 친구들 만들기’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도서관의 현안과제에 대한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서관 사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올해 총 4회로 구성하여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1차 “다문화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도내 도서관 종사자와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이 세미나를 계기로 도서관 서비스의 고급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지원하여 도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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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교육협력과 도서관정책팀
031)249-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