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고회 개요》
o 일 시 : 2009. 8. 26(수) 14:00~16:00
o 장 소 : 강릉시 단오문화관
o 참 석 : 120명
- 도의원 13, 시군의원 23, 직능단체 28, 공무원 43, 국토해양부 5, 국토연구원 5, 강원발전연구원 3
o 주요내용
- 동해안권발전 기본구상 및 부문별 발전전략 보고(국토연구원)
- 종합계획 수립용역 내용 전반에 대한 질의 답변 (참석자)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동해안을 동북아 및 환동해권의 교류 및 관광거점화로 일본, 극동 러시아, 중국 동북3성을 연결하는 전략적 관문지대로 육성, 녹색성장의 시범지역으로 육성, 남북교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활용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동해안을‘환동해권 발전을 선도하는 Blue Power Belt’로 만들어 간다는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 환동해권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 개방형 인프라 및 협력기반 조성 ▲ 기간산업의 고도화 및 녹색화 ▲ 국제 자연·문화관광 거점화▲ 청정 해양자원의 산업기지화 한다는 발전방향을 설정하였다.
금번 종합계획 수립연구 중간보고서에는 ▲ 강원 동해안권은 환동해권의 교류·관광거점 구축 ▲ 환동해권의 선도적 산업벨트 기능 유지 강화를 위해 세라믹 신소재산업의 첨단화 및 방재산업 특화 ▲ 환동해권 교류 및 항만 물류 거점 구축을 위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북방교역의 전진기지로 특화 육성 ▲ 해양바이오·심층수 산업벨트 구축으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 및 관광자원화 ▲ 고품질의 청정 농수산물 개발로 경쟁력 있는 농수산물 생산체계 마련 ▲ 동해안권의 접근성 제고와 연계교통망 확충을 위해 원주~강릉간 고속화 철도 등 13개의 SOC 사업구상안을 내놓았다.
국토연구원이 제시한 동해안권발전 종합계획구상(안)을 보면, 강원지역의 경우 관광·해양자원 거점지역, 경북은 에너지·해양자원 거점지역, 울산은 기간산업 녹색화 거점지역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 포함되었다.
동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근식 강원도 기획관리실장은 “동해안을 국제적 관광휴양지·동북아 경제권의 중심“ 지대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현실성 있고 가슴에 와 닿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당부하였으며, 앞으로 동해안권발전 종합계획은 주민공람절차와 9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는 공청회를 거친 후 3개 시·도 공동으로 국토해양부에 승인 신청할 계획으로, 국토해양부에서는 관련부처 협의와 동서남해안권발전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연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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