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5일(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6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살리기 추진실적 평가에서 경북도가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서민생활안정부문은 “나등급”을 받아 경제살리기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자치단체로 평가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청년인턴십, 청년실업대책 추진실적,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산림사업녹색일자리 창출 등 일자리 창출 관련 8개 시책과 지방물가안정 추진, 취약계층 지원 등 서민생활안정 관련 4개 시책 등 모두 12개 시책이다.
일자리 창출은 경북도가 민선4기 원년부터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 그대 반영되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책별로는 녹색일자리 창출은 연간목표대비 고용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림서비스 도우미를 활용한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 적기방제시스템 운영은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청년인턴십은 행정인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실시, 자기계발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개발·운영, “행정인턴 Happy-Up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노사민정협력 시책은 지역노사화합 노력, 지역파트너십 협의체 구성·운영,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가고픈 고향연락소’ 설치·운영 등이 타 시도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정인턴을 활용한 비상경제 통합콜센터 운영,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여성회관 부설 여성취업센터 운영 등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타시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에 역점을 두어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경북의 특색을 살린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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