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26일(수) 12시에 도청 구내식당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의 판매촉진과 홍보강화를 위해 “새싹 비빔밥” 시식회를 가지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상천 도의회 의장, 도청직원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시식회에 이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전시하고 생산품 안내전단을 나누어 주는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경북에는 2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14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새싹채소, 베이비채소, 콩나물, 참기름, 표고버섯 등 농산품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과 친환경인증,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을 받은 바 있다.

새싹채소는 식물의 싹이나 눈을 의미하는 어린채소로서 완전히 자란 채소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유효 성분이 4배~100배가량 함유되어 있는 영양덩어리로 웰빙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천연비누, 목각, 종이컵, 도자기 등 공산품은 사회적기업인증과 장애인생산품인증을 받은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장애인은 일정한 소득을 보장하는 일자리와 생산품의 안정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홍보와 시식행사를 계기로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이 개선되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추석을 맞이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도청강당과 시군을 순회하여 전시·판매를 추진 중이며, 교육청과 연계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농산품을 학교급식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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