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행정안전부의 희망근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재정인센티브 6억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초 사업의 기획·관리, 사업의 성과, 업무협조,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에 이어 전북대학교 박태식 교수를 비롯한 3명의 평가 실사반이 7. 22일부터 23일까지 경북도청 및 일선 시군의 희망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 호응도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하여 현지 실사를 통해 평가 후 최종 경북도가 광역자치단체 부분 우수기관으로 기초자치단체로는 성주군이 우수자치단체로 평가 수상을 받게 되었다,

경북도의 희망근로 프로젝트는′09. 6. 1~′09. 11. 30까지 6개월간 953억원의 사업비로 2,100여개 사업장에 1일 12,875명 목표에 13,896명(108%)을 고용사업을 시행하고있다.

경북도는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전국적 실체가 남는 10대 브랜드사업을 희망근로 대표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고 있다.

백두대간 보호사업, 공장 밀집지역 정비사업, 동해안 관광지 정비사업 등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여론조사, 공직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선정 효율적인 추진으로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는 생산적 사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 사업 관리를 위해 13,000명 참여자 전원에 대하여 사업시행 전 안전보건 교육을 기 실시하였으며, 사업장별 안전관리자 지정, 안전수첩 제작활동을 통해 인명피해가 없는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추진상황 점검반 및 사업 지원반을 구성 운영하여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 밖에 경북도의 우수시책으로 의성군의 경우 목표인원 270명 중 신청자 346명 전원을 탈락자 없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6억 9,000만원의 군비를 투입 고용하고 있다.

울진군의 경우 한국 수력원자력(주)과 협의 1억 2,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1명을 추가 고용, 도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치단체는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홈페이지 및 웹하드 운영으로 가맹점 등록 현황, 사업장 탐방, 자료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사업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관리카드 작성,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know-how를 공유하였다.

지역 상인연합회등과 협의하여 5%사랑 나눔운동 가맹점 확산 등을 시행 지역민의 참여속에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경북도 희망근로 사업을 총괄하는 새경북기획단장은 희망근로 사업으로 1일 13000명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200억원의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였다.

앞으로 풀 뽑기 등 비생산적 사업을 과감히 정리 생산적 사업으로 조정 전환하고,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장애인 독거노인 돌보미 사업, 골목길 정비사업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실용적 사업을 지속 발굴 하고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주는 주민 밀착형 사업을 확대 추진해 희망근로사업이 가정과 골목경제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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