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
KCMC의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소아암 치료 종결자를 위한 ‘자기성장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된다. 소아암 치료 종결자 ‘자기성장 프로젝트’는 소아암 치료를 끝내고 학교에 복귀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암 치료로 인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자신 및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국내 최초 프로그램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신희영 이사는 “KCMC의 사회공헌 활동은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경감은 물론, 치료 종결 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사회복귀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활동이다.”라고 밝혔다.
* 전달식 개요
○ 일시 : 2009년 8월 25일(화) 오후 4시
○ 장소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희망미소 소아암센터(종로구 명륜동 소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개발팀
이나연 사회복지사
02-766-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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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