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영희 노동부장관은 8.26(수) 경남 거제시 소재 삼성중공업(주)을 방문하여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관계자와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선수를 격려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양질의 직업훈련을 적극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기업, 사업주단체, 대학 등 우수한 훈련인프라를 갖춘 훈련기관과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훈련

이 자리에서 이영희 장관은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대기업의 자체역량뿐만 아니라 부품·소재의 질을 좌우하는 중소기업의 인적 역량 제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대기업이 이해관계자인 협력회사에 대하여 사회적 책임(CSR)을 다 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컨소시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은 2001년도에 시작되어 대기업, 사업주단체, 대학 등 현재 83개 기관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고, 노동부는 금년 하반기에 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을 추가로 15개를 선정하여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이 보다 많은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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