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남북화물열차 운행재개에 대비해 22~25일 나흘간 신호·통신·선로상태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마친데 이어, 허준영 사장이 궤도검측차에 직접 탑승해 도라산-군사분계선 2.3km 구간을 달리면서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허준영 사장과 함께 전기·기술·신호 등 기술직 전문가들이 탑승하며, 궤도검측차에 장착된 첨단장비를 활용해 궤간· 면맞춤, 비틀림· 수평, 방향 등 정밀검사를 하게 된다.
코레일은 이번 궤도검측차 점검 결과, 불량개소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작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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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남북철도사업단
변현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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