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S-Oil(CEO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이 후원하는 2009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이 8월 26일 11시, 서울 용산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S-Oil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있는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주)S-Oil 대표,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학자금 증서전달과 유가족 위로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은’순직 및 상이를 입고 퇴직한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순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국민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소방방재청과 (주)S-Oil이 2006년 7월 상호간 협약서를 체결하였으며,

순직자 유가족에 대한 위로금과 학자금을 지급하고, 재난현장에서 영웅적 활동을 한 모범 소방관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최근 3년간(2006년~2008년) 순직 또는 공상퇴직 소방관 학생자녀 100명에게 학자금 300만원씩 각각 지급하였고, 지난해 8월 20일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서울 은평소방서 故 조기현 등 순직소방관 7명의 유가족에게 각각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현직 소방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모범적 소방활동을 한 소방공무원중에서 8명의 우수직원을 소방영웅으로 선발하여 해마다 9천만원의 시상금을 지원한 바 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순직 및 상이를 입고 퇴직한 소방공무원의 유가족들이 소외를 받지 않고 꿋꿋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민간기업과 단체들도 함께 참여하는 지원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으며, (주)S-Oil의 관계자 또한 앞으로‘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운영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헌신하는 소방영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들을 굳건히 지켜나가는데 미력하나마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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