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컨설턴트’는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LG생활건강의 화장품 판매 및 미용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뷰티전문가를 말한다.
이처럼 부티 컨설팅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을 TV홈쇼핑을 통해 모집하는 것은 국내 관련업계에서 처음이다.
방송은 롯데홈쇼핑 뷰티전문 쇼호스트 유아랑 씨와 LG생활건강의 컨설턴트 교육강사 및 ‘오휘 컨설턴트’ 대표 등 3명이 진행하게 되며 화장품 방문판매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향후 사업전망이 제시되는 한편 기존 ‘오휘 컨설턴트’와 쇼호스트의 직접 대화 등을 통해 화장품 방문판매 사업에 대한 시청자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방송을 보고 ‘오휘 컨설턴트’를 희망하는 사람은 롯데홈쇼핑의 콜센터에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이후 전문상담가의 상담 및 며칠간의 판매원 체험 등을 거쳐 직업선택을 결정할 수 있게 되며,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는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인 후,오휘,숨37의 제품샘플 14종을 증정한다.
금번 방송으로 LG생활건강은 방문판매원에 대한 이미지 제고 효과와 함께 전단지, 현수막, 지인소개 등 기존 판매원 모집방식이 가졌던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효율적으로 판매원을 증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홈쇼핑 역시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전까지 TV홈쇼핑에 없었던 새로운 부가가치를 추가함으로써 매출 다변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8일 방송이 판매원 증원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확인될 경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방문판매원 모집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2002년 4월 화장품 방문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방판사업은 다른 유통에 비해 초기 투자 및 사업 노하우가 많이 필요해, 시장진입 장벽이 높은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LG생활건강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초기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2005년부터 연평균 70%에 이르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1,700억원에 이어 올해에는 2,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방판사업은 LG생활건강 화장품 부문의 32% 가량을 차지하는 주력사업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특히 기존 방판채널의 주력브랜드인 ‘오휘’, ‘후’에 2007년말부터 자연발효화장품 ‘숨37’이 가세함에 따라 사업성장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방문판매원의 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02년 말 6백명 수준이던 판매원은 연평균 50%의 성장을 거듭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약 10,500명의 판매원이 활동하는 등 여성인력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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