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주만에 관객 540만을 돌파하면서 오랜만에 국내 영화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가대표’의 인기몰이 덕분에, 이번 11번가의 ‘국가대표’ 이벤트는 수익금을 성공적으로 모을 수 있었다. 스키점프팀 후원금 전달을 위해 11번가는 25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상영 후 전달식을 가졌으며, 11번가를 총괄하는 정낙균 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직접 증정했다. 열악한 국내 스키점프 스포츠 발전을 위해 11번가 소비자들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하는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겨울에 있을 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이 한참인 국가대표 선수 4명을 비롯해 촬영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화 ‘국가대표’ 배우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기부된 후원금은 11번가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 관람권 반값 이벤트를 통해 그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고객은 영화관람권 2매 가격을 1매 값에 구매하고 나머지 1매 가격은 11번가에서 기부금으로 조성, 스키점프팀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스키점프 기금 전달식에 참여한 스키점프팀 김흥수 코치는 “국내 스키점프는 등록선수가 11명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지만 각종 국제대회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가져왔다” 며 “ 11번가와 같은 기업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스키점프에 대한 저변 확대로 대한민국이 스키점프 강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열정과 노력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국내 스키점프 대표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11번가 소비자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국가대표 스키점프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국가대표’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훈련에 매진해 불모지와 다름 없었던 대한민국 스키점프 선수단이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스키 역사상 최초의 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스포츠 영화로 감동과 재미가 풍부해 흥행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스키점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11번가는 스키점프 수익금 조성 행사와 더불어 영화 ‘국가대표’ 응원 메세지 등록 고객을 추첨, 실제 국가대표 스키점프 선수들의 운동복과 소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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