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연료 절약을 위해 27일 오전9시부터 관내 주유소에서 자동차 주유중 시동을 끄도록 캠페인을 벌인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자동차 주유 중 엔진을 정지하지 않으면 환경오염이나 폭발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유 중 엔진을 정지할 경우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주유시간(평균 3분) 중 자동차 1대당 약 62㎖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할 예정이다.

주유 중 엔진을 정지하지 않을 경우, 정전기나 엔진 스파크가 공기 중에 머물러 있는 휘발유 유증기와 만나 화재나 폭발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부주의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모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대응구조과
소방령 채희권
062)613-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