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디지털컨텐츠, 디자인·패션산업, R&D산업 등 서울형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에 기업 당 최대 2억원의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이 보조금은 2008년 1월~12월에 신규고용인원 증가가 10인을 초과하고, 외국인 투자 비율이 30%이상인 서울시 전략산업에 투자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서울시 전략산업은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바이오·나노산업, 금융 및 보험업, 비즈니스서비스업, 디자인·패션산업, 연구 및 개발(R&D)업이다.

또한 서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규모에 비례하여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고용보조금’은 외국인투자기업이 신규로 10명을 초과하여 고용한 경우 초과 고용인원에 대해 지급되며, ‘교육훈련보조금’은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훈련을 받은 인원만큼 지원된다.

서울시는 투자규모를 늘린 외투기업 1인당100만원 이내,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6개월간 지원하며, 증액투자가 없는 기업은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1인당 50만원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투자여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투자를 많이 한 2008년에 보조금을 받았던 기업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차원에서 작년에 예산 부족으로 미지원 되었던 부분까지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지원을 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오는 9월 10일(목)~20일(일)까지 신청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명서 등의 서류구비 후 서울시 투자유치담당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국문공고와 서울시 영문 홈페이지(http://english.seoul.go.kr), 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의 영문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2171-2795

서울시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서울 국제금융센터 등에서 외국기업의 유치를 통한 신규투자활성화와 기존 외국인투자기업의 증액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협력 강화,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를 통한 건의사항 수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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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투자유치담당관 박중권
2171-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