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교사의, 교사를 위한, 교사에 의한’ With gallery 오픈
With gallery 시스템에는 내달 10월 7일에서 10월 12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2009 홍선생미술교사 작품전에 선보일 61명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1세기 리더는 미술을 통하여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능력과 창의력, 상상력으로 몰입하는 사람들이다. 몰입의 무한 에너지인 미술을 해맑은 아이들에게 지도하는 홍선생미술 교사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치열한 작가 정신으로 일반인에게 이들의 작품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젊은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깊어지는 계기를 주어 신명이 나서 의욕적으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시스템에서 판매는 작가와 직거래가 되는 쇼핑몰(withgallery.eduhong.com)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홍선생미술은 미술을 전공한 교사들에게 1인 기업으로 문화센터, 방과후교사, 기업체 등의 미술동호회 회원들을 위한 미술실기 지도를 할 뿐 아니라 작품 활동을 통한 판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미술전공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별히 작품 활동을 하는 4년제 미대 졸업자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미술판매시스템 구축은 홍선생미술 교사들에게만 드리는 특별한 혜택이다.
금번에 오픈하는 With gallery 시스템에는 내달 10월 7일에서 10월 12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2009 홍선생미술교사 작품전에 선보일 61명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문의) 홍선생미술 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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