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도의회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과 고통을 함께하고 앞장서서 경제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2010년 경기도의회의원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10년에도 올해와 동일하게 1인당 의정활동비 1,800만원, 월정수당 4,269.5만원 등 6,069.5만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도의회에서도 지난 6월 대한민국 의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탁월한 의정활동 성과를 올렸음에도 쌍용자동차 사태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2010년 의정비를 동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동결 결정으로 의정비 심의위원회 구성, 여론조사 등 절차가 생략되어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2009년 의정비 심의·결정과정에 대하여 전국 최초로 회의 전 과정을 언론·시민단체에 공개했으며, 2008년 의정비 대비 1,182.5만원(16.3%)을 삭감 조정한 바 있다.

한편, 도는 도의회와 함께 조속히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고통받는 도민을 돌보겠다고 밝혔다.

< 제7대 도의회 주요 의정활동 실적 >
-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봉급끝전 나눔 운동 참여 : 연간 3백만원 기부
·무한돌봄사업 참여 : 연간 24백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사회복지시설 방문 자원봉사 실시 : 26회 29개소
- 의원 발의 제정 조례 전국 최대 : 27건(전국 최초 조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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