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8. 27일(목) 울릉군 저동에서 국토해양부, 도, 주택공사,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임대 아파트 ‘저동 휴먼시아’를 울릉도 최초로 건립, 입주식을 가져 울릉주민의 주거환경에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였다.

울릉 저동리 431-16번지 일원에 건립된 ‘저동 휴먼시아’는 12~15평, 3~4층, 71세대의 연립주택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울릉도 특유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으며, 2007. 5월에 착공, 2년 3개월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다.

☞ 면적유형별 : 38㎡ 43세대, 45㎡ 16세대, 50㎡ 12세대

특히, 일본과의 영유권 문제로 전 국민의 관심사가 주목을 받고 있는 독도수호 차원의 일환으로 2005. 3월 독도 입도가 허용된 이후 울릉도에는 매년 관광객과 이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도에서도 최근 울릉도 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거복지 사업인 국민임대아파트를 특별히 유치하여 건설하였다는 사실은 우리 도의 주거복지 정책 중 도서지역 저소득 주민의 주거복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울릉도는 주택이 대부분 노후화되어 주택보급율은 도내 평균 주택보급률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으로, 이번 ‘저동 휴먼시아’국민임대주택 건설은 울릉도민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섬지역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드 시켜 도민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로 도서벽지 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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