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8. 27일(목) 도청강당에서 새롭게 위촉되는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49명과 전문위원 58명에 대하여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되는 문화재 위원과 전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경북도 지방문화재의 지정과 해제, 道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의 인정과 해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신청심의 등 경북도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전반에 대해 조사·심의와 함께 경상북도 문화재시책에 대하여 도지사의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위원·전문위원 수를 합리적으로 조정(116→107명), 위원회의 위상을 유지하면서도 심의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했으며, 여성 전문가 위촉(9%→15%)을 확대했다.

또한 문화재위원회 심의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있어서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균형감 있는 안건 심의가 가능하도록 법률전문가, 도의원을 새롭게 영입하는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부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 차원, 여성 위원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3회 이상 연임은 배제하였으며, 발굴 기관 또는 문화재 관련 기업체 운영 등 문화재와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는 위촉 대상에서 배제하여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정한 도문화재보호조례(2009.7.23시행)에 따라 전체위원회의 정원을 축소(165→130명)하고 그동안 운영실적이 거의 없었던 특별분과도 폐지, 6개분과를 5개분과로 축소했다.

5개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는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석·목조, 근대건축 등 건조물과 사적분야를 담당하는 “건축분과” 전적, 고문서, 서지, 금석문, 한국미술, 고고학분야를 담당하는 “동산분과” 민속, 전통공예, 인류학, 국악분야를 담당하는 “민속분과”, 조경, 동·식물, 동굴학, 지질학분야를 담당하는 “기념물분과” 박물관설립계획·등록, 향토사료관, 전수회관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박물관분과”로 되어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불교·유교·가야문화 등 조상의 얼이 서려있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고(寶庫)로서, 체계적으로 발굴·보존·복원을 통해 문화유산 가치를 재창출, 도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문화재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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