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27일(목) 오후2시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경북관광포럼 위원, 대학교수, 업계 관계자, 시군 관광부서장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경북, 역사문화 콘텐츠로 관광발전을 이룬다’는 주제로 경북관광포럼 제2차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문화 광역권 관광자원개발 전략과 문화관광축제의 성공전략을 다루게 되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경주시에서 개최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전체 운영은 김상무 경북관광포럼 운영위원장이 진행하며 △주제발표는 김규호 경주대학교 교수가 ‘신라문화 광역권 관광자원 개발전략’ 정강환 배재대학교 교수가 ‘경북 문화관광축제 성공전략’ 등 2개 주제를 발표했다. △지정토론은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두현 (재)안동축제위원회 사무국장, 조달호 한국이벤트개발원장, 변우희 경주대학교 교수, 강신겸 전남대학교 교수, 김동환 경북도 관관산업과장 등이 참여하게 된다.

경북관광포럼은 2008. 6월 발족,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개발하고 미래 청사진을 마련, 관광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관광학 교수, 호텔·여행사 임직원, 관광공사, 관광협회, 연구원 및 도·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민·학·산·관의 거버넌스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문화관광, 녹색관광, 소프트관광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분과위원회별로는 워킹그룹을 구성, 현실적인 발전과제를 선정, 분기별 정기모임과 수시연구모임을 통해 연구하여 성과물을 제출토록하고 있다.

※ 경북관광포럼 개요
▸ 운영위원장 : 김상무 계명대 명예교수(前 한국관광학회장)
▸ 분과위원회별 연구분야
- 문화관광분과 : 3대 문화권 관련 관광자원개발
- 녹색관광분과 :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 관광자원개발
- 소프트관광분과 : 관광상품개발, 수용태세 개선 등

경북관광포럼은 지난 6. 3일 성주군에서 “녹색성장과 지역관광개발”을 주제로 경북관광포럼 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바 있으며 앞으로 북부권, 동해안권, 중서부권 등 권역별로 시군을 순회하는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관광정책 수립과 시군 관광마인드 제고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순보 경북도 관광산업국장은 “경북관광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을 강조, 또 “경북관광포럼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분석과 비판을 통하여 경북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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