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허용석)은 개청 제39주년 맞아 대전청사 지하 1층 로비에서 ‘유해·불량 수입먹거리 전시회 및 지역특산물 판촉행사’를 연다.

27일(목)부터 다음달 1일(화)까지 열리는 이번행사는 국민 건강 위해물품 차단을 위해 국내 뿐아니라 WCO와 공조해 국제적 이동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관세청의 역할과 노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품은 전국세관에서 수입단계에서 적발 물품과 식약청에서 협조 받은 물품 등 170여점을 식품 및 기구·용기류, 의약품, 한약재, 건강보조식품, 주류, 마약류, 홍보관 등으로 8개관을 구성해 전시한다.

지역특산물 판촉행사는 관세청과 불량 수입먹거리 차단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각 지역 특산물 생산단체와 연결된 음성 고추(충북), 금산 인삼(충남), 영광 굴비(전남), 제주 옥돔(제주) 총 10여종이 판매된다.

* 특산물 판촉 10종 : 기장 미역(부산), 춘설차(광주), 음성 고추(충북), 금산 인삼(충남), 용대리 황태(강원), 상주 곶감(경북), 통영 멸치(경남), 고창 복분자(전북), 영광 굴비(전남), 제주 옥돔(제주)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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