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소장 경종민)는 차세대시스템반도체 설계인력양성을 위한 기반 환경을 구축 운영하기 위한 반도체설계인력양성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화) 오전 10시, 반도체산업협회 세미나실에서 제25회 반도체설계인력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동 위원회에서는 차세대반도체(SoC) 설계인력양성 5차년도(2009년도) 사업실적 및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10년 사업의 기업체별 지원 등을 논의했다. 차세대반도체(SoC)설계인력양성 5년 사업을 뒤 돌아보고, 진행과정에서 나타난 목표와 성과, 그리고 문제점 등을 보고, 앞으로 진행될 사업의 새로운 방향 및 목표 등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논의 사항으로는 ▲2010년도 기업체별 지원요청 규모(안) ▲장기적 지원체계 구축안 ▲장기적 반도체설계인력양성 방안 등을 토의 했다.

이번 위원회는 IDEC이 추진해 온 사업을 재점검하여 반도체설계인력양성의 비전 달성을 위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시스템과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우리의 주요경쟁국 중의 하나인 대만의 경우, 연간 MPW 칩 제작수가 2000 개, 시스템반도체 설계 분야의 석사학위 졸업자가 연간 2000 명인데 비하여, 우리나라는 MPW 칩 250개, 연간 석사졸업생 250 명 정도에 그치고 있어 특별한 인력 양성 방안이 강구되지 않고서는 시스템반도체 영역에서 지금의 격차가 향후 더 크게 벌어지고 결국 IT산업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입지가 약해질 것이 확실하다는 점에 동의하며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설계인력 양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특별한 대응방안을 촉구하였다.

KAIST IDEC 개요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는 1995년 산업자원부와 반도체 회사(삼성전자, 현대전자, (구)LG반도체)의 지원으로 설립되어 전국 대학의 워킹그룹에 대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우수 설계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산업기반이 취약한 비메모리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dec.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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