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공공 및 교육 시스템 백업/복구 시장 공략강화
아크로니스의 조달대행총판인 해솔데이터(대표 윤태호, www.haesoldata.co.kr)를 통해 이번에 조달청에 정식 등록된 아크로니스의 4가지 솔루션은 △윈도우용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서버 (Acronis True Image Echo Server for Windows) △리눅스용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서버 (Acronis True Image Echo Server for Linux)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엔터프라이즈서버 (Acronis True Image Echo Enterprise Server)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워크스테이션 (Acronis True Image Echo Workstation)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적합성 시험을 거쳐 ‘행정업무용 SW’로 선정된 후 2009년 3월부터 6개월 간 등록을 준비하였다.
조달 수요기관 번호를 가지고 있는 공공 및 교육기관은 조달청의 나라장터사이트를 통해 제품에 따라 기존 일반 기업 판매 가격 대비 5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등록된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Acronis True Image Echo) 제품 군에는 이기종복원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매 후 1년간 프리미엄 유지보수를 받을 수 있으며, 추후 발매되는 신제품인 ‘아크로니스 백업앤 리커버리 10 (Acronis Backup and Recovery, ABR10)’로 무상 업그레이드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달청 등록을 통해, 아크로니스는 자사의 시스템 백업/복구분야에서의 선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자사의 주요 제품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공 및 교육분야 시장의 공략을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크로니스 아시아의 마케팅/채널담당 서호익상무는 “최근의 DDoS 등 증가하는 시스템 위협으로 공공기관에서 백업 및 복구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미 기업시장에서 수많은 고객사를 확보하며,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입증해온 아크로니스의 트루이미지 에코 제품군의 이번 조달청 등록을 통해 모든 공공 및 교육분야의 고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강력한 성능의 백업/복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크로니스는 9월9일 서울 신제품 출시행사에 이어서 16일 대전, 17일 부산에서의 로드쇼를 통하여 지방 파트너들에 대한 활성화를 통하여 공공 및 교육분야 시장의 공략을 한층 강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