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아주대의료원에서는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오는 9월 ‘건강한 가정을 위한 건강공개강좌’와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한 가정을 위한 건강 공개강좌’는 9월 8일부터 4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9월 8,15,29일은 오후 1시 30분에, 9월 22일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가족 구성원별 맞춤형 건강강좌 성격으로 아빠, 엄마, 아이, 할아버지·할머니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강좌별 특성에 맞는 심전도, 체지방 분석, 혈압측정 등 간단한 검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9월 8일은 ‘아빠를 위한 건강강좌’로 △전립선 질환(비뇨기과 김세중 교수) △남성갱년기(가정의학과 김광민 교수)를, 9월 15일은 ‘엄마를 위한 건강강좌’로 △갑상선 질환(내분비대사내과 김혜진 교수) △유방암(외과 정용식 교수)를, 9월 22일은 ‘아이를 위한 건강강좌’로 △성조숙증(소아청소년과 황진순 교수) △비만(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를, 9월 29일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건강강좌’로 △고혈압(순환기내과 신준한 교수) △요실금(비뇨기과 김영수 교수) △치매환자 가정간호(간호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당일 참석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처: 아주대병원 총무팀 ☎ 031-219-5417, 홍보팀 ☎ 031-219-5368>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는 9월 12일 오전 10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수원시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대회는 걷기를 암 치료와 접목, 많은 환자가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 지역사회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걸으며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상담도 할 수 있다.

이날 1부에서 참석자들은 아주대병원의 숲길과 뜰을 약 1시간 코스로 걸으며 정보를 교환하고, 행사장에 설치된 암 종류별 부스와 심리, 영양, 한방, 운동상담 부스에서는 암 전문 의료진이 상담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암과 영양(통합의학센터 전미선 센터장) △몸이 원하는 밥상, 어떻게 차릴 것인가?(박종숙 손맛연구회 박종숙 강사)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환우회의 장기자랑과 대중가수 나무자전거의 공연이 펼쳐진다.

그밖에 행사장에서는 환우들의 퀼트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교직원과 환자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은 암환자 쉼터를 조성하는 데 쓰인다.

참가비는 없으며,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합의학센터에 전화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문의처: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 www.ajouhope. or.kr, ☎ 031-219-5890>

웹사이트: http://www.ajoumc.or.kr

연락처

아주대병원 홍보팀
신미정
031-219-536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