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하여 경남 지역 노사민정 대표와 주요 사업장 노사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와 노사관계 안정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이영희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노사문제는 법과 원칙의 틀 안에서 노사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장관은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서 “노사가 극단적으로 대립하면 노사 당사자는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면서 “이번 사태가 쌍용차를 비롯한 모든 사업장의 노사에게 큰 교훈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는 내년부터 예정대로 시행될 것”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이 장관은 “경상남도는 지난해 노사상생협력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될 정도로 노사민정이 잘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재도약, 상생·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을 위해 지역 노사민정이 함께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장관은 간담회를 전후하여 부산지방노동청 창원지청과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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