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국제행사 업무도 배우고, 영어도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인턴십에 참가하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어학연수를 받은 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동계올림픽 대회 및 관련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인턴십과 일반 인턴십으로 구성되며, Royal Cambridge College(이하 RCC)가 맡아 진행한다.

프리미엄 인턴십은 주 27시간의 영어회화 교육과정 및 서비스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업체 인터뷰를 통과해야 참여할 수 있다. 주로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업무가 진행되며, 시간당 14달러 내외를 받고 주 30시간 근무한다. 참가비는 5천3백 달러 정도.

일반 인턴십도 주 20시간의 어학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업체 인터뷰를 합격해야 참여 가능하다. 보통 올림픽 경기장 및 행사장, 올림픽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일하며, 주당 30시간을 무급으로 자원봉사 하게 된다. 참가비는 학비 포함 4천7백 달러 선이다.

토익이 650점 이상이거나 RCC 자체 영어시험에서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고, 참가 희망자는 커리어 이벤트 페이지(www.career.co.kr/event/2010_canada)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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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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