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농업경영인의 사기진작 및 농업발전 도모를 위한 제8회 울산시 농업경영인 대회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농업경영인울산시연합회(회장 이승은) 주관으로 오는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회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울산시 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첫 날인 28일은 보물찾기, 어린이사생대회, 훌라후프 돌리기, 윷놀이, 울산사랑 농촌사랑 ○× 퀴즈, 단체줄넘기, 수박이용 화채만들기 등 ‘농업경영인 가족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어 열리는 ‘개회식’(오후6시30분)은 결의문 낭독, 우수농업경영인 시상,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에서는 농업경영인 울산시연합회 김규식씨가 중앙연합회장상을, 울산시연합회 이종섭씨와 울주군 연합회 김상현씨가 각각 대회장상을, 울산시연합회 엄재환씨가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울주군연합회 박규열씨가 농촌진흥청장상 등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행사로 농업경영인의 밤을 개최해 장기자랑, 초청가수 노래, 행운권 추첨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울러 ‘도·농 만남의 장 행사’를 마련하여 우리 쌀 소비촉진행사(주먹밥 나눠먹기, 떡메치기 및 떡 나눠먹기), 우리농산물 애용 및 소비촉진 홍보(쇠고기 및 계란 시식회, 울산명품 부추 및 쌀 나눠주기 등), 농정 홍보, 국산품 및 수입농산물 비교전시 및 구별하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둘째날(8.29일)은 행사장 주변 정리 후 행사를 마무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농업경영인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며,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농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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