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 전남, 경남 3개시도가 국토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한‘남해안 권 발전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종합계획안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시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내일(8. 28)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는 유관기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연구원 녹색국토・도시연구본부 최영국 본부장이 남해안 권 발전의 비전과 목표, 부문별 추진전략 방향 등‘남해안 권 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토론자로 참석할 각 분야별 토론자들은 남해안 권 발전종합계획 청취 후 남해안 권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과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남해안 권 종합계획안’은 주민 열람기간 동안 제출된 주민의견과 공청회시 제시된 의견에 대한 검토・반영을 거쳐 9월중 부산, 전남, 경남 공동으로 국토해양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종합계획안에 대해 관련 중앙부처 협의를 거친 후 동서남해안권발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오는 연말쯤 최종적으로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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