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도시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자연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8월 27일 오후 2시 청주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1억7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주)홍익기술단이 맡아 용역을 수행하게 되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또 환경성과 재해영향성 및 교통성 검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지구단위계획수립 대상지(213,818㎡)는 4개소 이며, 오근장동(수름재지구), 용암2동(배운동지구), 강서1동(강촌지구), 강서2동(평동지구)에 각 1개소씩 선정했다.

이 곳은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되었다가 정부에서 중소도시의 개발제한구역 전면해제 방침에 따라 2002년 1월 19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었고 2003년 12월 26일 자연취락지구로 지정됐다.

또한 자연취락지구로 지정 되었지만 기존 도심에 비해 주거와 밀접한 기반시설(도로, 공원, 주차장 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다.

특히 시는 이러한 도심 외곽부의 각종 기반시설의 확보·정비방안, 교통체계 변경 등 구체적인 도시관리 지침을 마련키 위해 지난 7월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왔다.

한편 이 지구단위계획은 기초조사 분석과 상위계획 검토 및 계획수립 단계부터 주민참여 기회를 부여한 민관 공동계획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내년 상반기에 주민의견청취와 관련부서 협의 후 청주시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변화된 사회여건에 부합되는 토지이용계획으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향상 등은 물론 지역개발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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