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시한 2008 회계연도 재정운영상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도 서울시의 살림규모는 21조 7,909억원(일반회계 14조 7,928억원, 특별회계 6조 9,981억원)이다.
그리고 지방세 수입은 11조 2,951억원으로 서울시민 1인당 조세부담은 108만원이며, 의존재원(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은 2조 1,749억원 규모이다.
2008년 말 기준 서울시의 부채는 총 2조 849억원으로 공공임대주택 매입을 위한 국민주택기금 등 차입금이 8,059억원, 지하철 건설 등을 위해 발행하는 도시철도공채, 지역개발공채 등 지방채가 1조 477억원이며, 서울시민 1인당 채무액은 19만원이다.
그리고 총 102조 1,465억원 상당의 공유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중 72.3%에 해당하는 73조 8,787억원을 토지 또는 건물로 소유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진단 결과도 공시하였는바, 2007 회계연도 재정분석·진단 결과 서울특별시는 건전성(경상경비 및 인건비 비율 등), 효율성(행사축제경비 및 연말지출비율 등), 계획성(세입세출충당비율 등) 분야가 ‘적정’으로 평가되어 재정운영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수공시를 통하여, 북서울 꿈의숲 조성, 물재생센터 고도처리 및 시설현대화사업, 신재생에너지 랜드마크조성, DMC 첨단산업센터 건립,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사업 등 시민의 관심이 많은 10개 사업의 추진현황도 공시하였다.
서울시는 매년 8월 전년도의 재정운영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이번 공시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행정정보-재정운영상황 공시) 및 서울시보(‘09.8.27 목)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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