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 회원은 개인(Friends)이 18,893명, 단체(Partner)가 20곳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활동과정 및 성과 등의 실천수기는 자발적으로 홈페이지에 등록토록 하고 있다.
서울시는 CAP 발족 후 1여년간 활동한 회원들의 생활양식변화를 평가하고, 기발하고 혁신적인 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간 실천수기 공모를 위한 ‘탄로나다(탄소제로 나는 이렇게 한다)’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총 158편의 실천수기가 접수되었으며, 녹색서울시민위원회에서 창의성, 실천성, 노력도, CO2 저감도의 항목으로 심사(8.6~8.12)한 결과 56개 작품을 선정하였다.
-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참가상 48편
최우수상은 ‘기후행동달력’을 만들어 매일 실천사항을 체크하고 1달간 가정식단을 분석하여 육류소비를 줄이기로 결심한 서민구회원(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이 선정되었으며 기후행동 달력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서민구회원 사례① - 기후행동 달력
<평가의견>
날씨가 더워서 머리 감기, 샤워하기, 세탁물 줄이기가 잘 안 된다. 물 물 부족국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머리 감기는 2일에 한 번, 샤워시간은 10분 정도 줄여야겠다. 기후행동 달력이 모두 0표가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적극적인 자세로 실천하겠다.
이외에도 장려상을 받은 윤신숙회원(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무관심하거나 혹은 귀찮아서 실천하지 않고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소개하였다.
현재 CAP 홈페이지에는 이와같은 실천수기들이 총 263건 올라와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제작한 기후변화 대응 시민행동가이드북 ‘서울기후행동안내서’를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에서는 개인회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회원들의 활동 격려 및 교육욕구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CO2 아카데미 운영 및 기후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대응 시민행동에 참여를 희망 하시거나 정보를 원하는 시민들께서는 CAP 홈페이지 방문 및 서울시 환경협력담당관(2115-7495~7)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맑은환경본부
환경협력담당관 신상철
02-2115-7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