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제6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린다.

27일(목) 서소문 서울시청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상전수 대상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12명의 유공자로서 건국훈장애족장 2명, 건국포장 5명, 대통령표창 5명이다.

서훈 대상자들 대부분은 고인이 되어 그 유족이 참석해 포상을 받는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은 역사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 선열들의 희생은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지탱해주는 숭고한 정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은 포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널리 알려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며 상훈법과 동법 시행령, 정부표창규정 제5조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등이 훈장, 포장 및 표창을 전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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