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각계각층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개최되고 있는 ‘2009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KOWIN)’가 3일째 행사일정을 마쳤다.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16개 국가 중심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지역담당관을 위촉했는데, 이번에 위촉된 지역담당관은 2년의 임기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에 일본, 스페인, 말레이시아 지역이 4기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대회 3일째인 27일 오전에는 국내외 여성 지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인천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부(회장 이선우)와 뉴욕 한인 직능 단체협의회 여성 대표단(대표 이은혜)이 상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정치·경제·문화·교육 등 전문 분야별 네트워킹을 마친 후, 월미도 소재의 이민사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옛 조상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전통 비빔밥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이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변도윤 여성부 장관과 국내외 참가자 전원은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송도 국제도시센츄럴파크 등 변화하는 인천을 직접 둘러보고, 세계도시관, 주제 영상관, 로봇 사이언스 미래관, 하이테크플라자, 세계 문화의 거리 등 도시환경과 자연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인천 세계도시 축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교류협렵과
사무관 김애영
2075-4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