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임우진)은 8월 28일 지난 6개월간 지방자치단체 소속 여성공무원 4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6기 여성리더양성과정(대표 경기도 광명시 조옥순)의 수료식을 개최한다.

수료식에서 임우진 원장은 연수생들의 그동안 노고와 교육성과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자기학습을 통해 지방행정을 주도하는 능력 있는 여성리더 공무원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조직의 변화와 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 이번 교육과정은 지방행정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여성공무원의 직무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방행정·재정, 지역경제, 문화관광, 도시개발, 국제통상 등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안목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투철한 국가관·공직관 확립을 위한 공직가치 교육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교과를 확대 강화했다.

또한 전남 여수시에서 전국 단위의 수료생 모임인 여연회(女硏會)와 공동으로 합동워크숍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여성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 여성공무원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밖에 외국어, 취미·체육활동, 건강·체력관리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지방행정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여성공무원의 품위와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합숙 기간중 정규 교육시간후(17:00~19:00)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연수생 전원이 전산자격증(ITQ)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방 여성공무원이 가장 선호하는 교육과정이기도 한 여성리더양성과정은 국내 유일의 여성공무원 대상 장기 교육과정으로 ‘94년 개설된 이래 올해까지 총 63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여성 공직사회를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행정과 지역발전을 선도할 여성 간부공무원을 양성하는 산실 역할을 해왔다.

※ 여성리더양성과정 수료생이 지방자치단체 4급 여성공무원 48명중 19명(40%), 5급이상 여성공무원 1,052명 중 213명(20%) 차지

앞으로 지방행정연수원에서는 여성공무원의 역할과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방행정 환경에 대응하여 교육인원을 확대하고 여성공무원을 지방의 핵심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화되고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1과
과장 공효식
031-250-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