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일본은 ‘게키야스’ 열풍, 한국에서는 ‘재 제조’ 열풍

인천--(뉴스와이어)--현재 일본에서는 특히 ‘게키야스’로 통용되는 저렴한 가격 제품의 출현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염가’ 정도로 표현될 것이다.

저렴한 물건 혹은 이를 판매하는 곳을 지칭 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TV와 신문과 같은 미디어 뿐 만 아니라 상점가의 간판이나 세일을 알리는 전단지에서도 ‘게키야스’라는 단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저가제품으로 불황을 극복하기에는 물론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품질 좋고 값싼 제품을 사용할 기회가 늘어난 것만은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저가 제품들이 있다. 그런데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과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최근 Regentech(리젠텍)에서 개발한 ‘Lizard Battery’는 재생(재 제조)한 배터리로 품질은 물론 가격경쟁력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아 재 제조 제품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공급하여 한국에서도 ‘게키야스’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Regentech(리젠텍)의 양진 대표는 “재생(재 제조)배터리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앞으로 재생(재 제조)배터리의 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제품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재 제조 산업의 경영 개선에 기여는 물론,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재생, 재활용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크게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젠텍 개요
리젠텍은 에너지 및 자원순환 기술 개발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폐기되는 납페터리를 특수한 전기적 방식으로 완벽하게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재제조 업체 입니다. 리젠텍의 최고 지향점은 에너지 및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 확산하여 순환형 이용구조를 구축하고 기업 스스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며, 배터리 시장을 그 시발점으로 겨냥하여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추진할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regen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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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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