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종수 노동부차관은 8.28(금) 노동부로부터 중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을 위탁받아 실시 중인 벤처기업협회(서울 구로동 소재) 및 인턴채용기업(아이비즈넷, 메모렛월드)을 방문하여 사업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인턴취업자 등을 격려하였다.

정 차관은 이날 벤처기업협회에서 가진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취업 예정자 등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이 청년층의 경력형성 및 직무능력 향상 뿐 아니라 중소기업 인력난 및 취업기피 현상해소에 기여토록 적극 노력하고 있고, 인턴 참여자들이 정규직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규직 채용장려금, 인턴 추가배정 인센티브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중점 지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하여 정부와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인프라 확충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청년층도 취업을 미루기보다 중소기업 등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적극적 구직자세를 가질 것도 당부했다.

노동부가 177개 운영기관(민간위탁기관)을 통해 실시 중인 동 사업은 3월부터 채용이 본격화된 이래 8.20일 현재 전체 목표인원 32천명의 약 60%인 19,955명이 취업한 상황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기업 및 청년층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양질의 일자리 및 인력 알선, 정규직 전환 가능성 등의 장점이 알려짐에 따라 채용실적이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 주간 평균 채용자수 : (5월, 5.1일~5.28일) 620명 → (6월, 5.29일~7.2일) 748명 → (7월, 7.3일~7.30일) 820명 → (8월, 8.1일~8.20일) 859명

한편, 인턴 개시 후 6개월 이후에 정규직전환 여부를 결정하므로 9월 이후 정규직 전환자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8.20일 기준 인턴기간 만료 전 조기정규직 전환자는 442명

올해 도입된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은 15세 이상 30세 미만(군필자는 32세 미만) 청년층이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취업하는 경우 6개월간 임금의 50%를 지원하고, 인턴 이수 후 정규직 전환시 추가 6개월간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의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청년들은 노동부 취업알선 포털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이나 전국 177개 운영기관(워크넷에 연락처 게재)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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