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순정’ 근영이, 건형이 춤 솜씨 구경들 오세요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become a dancer는 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배우들의 2004년 8월 연습실 첫 대면부터 시작된다. 장채린 역을 맡은 문근영은 춤이 처음이라 힘들고, 나영새 역을 맡은 박건형은 뮤지컬을 했기 때문에 더 힘들다. 쓰지 않던 근육을 풀기 위해 다리찢기 등을 해보지만 몸은 자꾸 엇박자로 나간다. 문근영은 평소에 잘 신지 않던 하이힐을 신고 8시간 이상 서 있다보니 발톱이 빠지기까지 했다. 하지만 확실히 날짜가 지나갈수록 음악이 귀에 익고 한번 할 수 있었던 턴을 두, 세 번씩 할 수 있게 된다. 어느새 문근영은 선생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정도다. 이 스페셜-become a dancer는 전편과 후편으로 지금 올라와 있는 전편은 춤을 시작하는 초기 모습이 들어있고 후편은 춤을 완성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전편의 경우 현재 다음 cuve와 <댄서의 순정>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후편도 빠른 시일 안에 올릴 예정. 그리고 이 ‘피나게’ 연습을 하여 완성한 춤은 곧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쇼이스트가 제공하는 영화<댄서의 순정>(감독: 박영훈 제작: 컬처캡미디어)은 ‘조선족 최고의 무용수’인언니를 대신해 서울에 온 연변소녀, 장채린(문근영)이 우여곡절 속에 그녀의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리게 될 <댄서의 순정>은 2005년 4월 28일 봄바람과 함께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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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공일 515-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