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다음 달부터 코레일과 계약한 중소기업이 ‘공공구매론’을 신청하기 위해 다시 계약부서를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공공구매론 서비스를 위한 계약 및 계좌정보 확인 등 기존 수작업 업무가 모두 전산화돼 중소기업공공구매론 사이트와 연계되기 때문이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구매론’ 서비스를 완전 전산화해 9월1일부터 일제히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김태성 코레일 재무관리실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특히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이 더욱 중요해 졌다”며 “이번에 구축된 전산시스템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공구매론’은 공공기관과 계약한 사실을 근거로 은행으로부터 생산·운영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서비스다. 계약금액의 80%까지를 우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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