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소방학교(교장 최진종)는 2009년 제16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을 10월 24일(토)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시행한다고 28일 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총40명(여자 포함)으로 인문사회계열 20명, 자연계열 20명을 선발하며 여자는 각 계열별 2명씩을 선발하게 된다.

소방간부후보생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조직의 발전을 위해 기본소양과 전문지식 및 지휘 통솔력을 겸비한 유능한 간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1977년 제1기 46명을 배출한 이래 2009년 15기 37명까지 약 500명(전체 소방간부의 약 9.5%)이 근무하고 있다.

시험에 합격하면 1년간의 합숙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각종 소양과목, 실무공통과목, 전공과목, 특기활동 등 다양한 이론과 실무에 관한 학습, 취미와 문화를 익히는 기회를 거치면서, 지·덕·체를 겸비한 초급간부로 양성된다. 교육중에는 숙식, 피복 및 소정의 수당이 지급되며 교육과정을 마치면 소방위(6급상당)로 임용되어 전국의 시·도에 배치, 일선 119안전센터장, 119구조대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도에 따라 어학성적이 우수한 자에게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에 위탁교육 기회를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기존 시험까지는 필기시험 성적이 당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올해 시험부터는 체력시험 성적 24%, 필기시험 성적 76%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최진종 중앙소방학교장은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현장에 강한 실용·핵심적 인재로 육성되기 위한 지적, 정신적, 체력적으로 준비된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일반 공무원 공채와는 달리 신체검사, 실기시험(체력시험)이 있으니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며 “가장 힘든 곳에서 가장 가깝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고 싶은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응시를 당부했다.

응시원서는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수험생 편의제공을 위하여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체력검사는 12월 9일, 면접시험은 12월10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22일(화)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한다.

※ 자세한 사항은 중앙소방학교 시험평가팀 (041)550-0964∼5으로 문의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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