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E’ 2009년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OST 출시

서울--(뉴스와이어)--2009년 뮤지컬의 감동과 MTV의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뮤지컬 영화 <페임 Fame>이 할리우드 최고의 팝 뮤지션들과 영화 속 재능 넘치는 신예들이 참여하여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OST를 출시하였다.

‘Fame’, ‘Out Here On My Own’, ‘Someone To Watch Over Me’, ‘I Put A Spell On You’
2009년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명곡들이 담긴 <페임> OST!

뉴욕을 배경으로 춤, 노래, 음악, 연기 등 각 분야의 최고만이 갈수 있는 예술학교에서 오직 1%의 최고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 <페임>. 세계적인 팝 뮤지션 The Matrix, Poyser, Elliott가 참여한 <페임>의 OST는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곡들과 명곡을 리메이크한 다양한 곡들로 2009년 극장가와 음반가에 새로운 ‘페임’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 19곡이 담긴 이번 OST는 아이린 카라가 부른 최고의 명곡 ‘Fame’과 ‘Out Here On My Own’을 비롯하여, 스팅과 수많은 동서양가수들이 리메이크했던 재즈 음악의 거장 조지 거슈인의 ‘Someone To Watch Over Me’, 로큰롤 명예의 전당 선정 500곡, 2004년 권위 있는 음악잡지 [롤링 스톤]에서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 선정된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의 ‘I Put A Spell On You’가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도 최고의 팝스타 존 레전드의 ‘Ordinary People’ 리메이크 곡, 영국의 프로듀서 겸 인기 뮤지션 샘 스패로의 ‘Black & Gold’ 오리지널 곡 등 다양한 색깔의 음악들이 조화를 이뤄 오감을 자극한다. 이렇게 당대 최고의 명곡들로 구성된 <페임>의 OST는 극중 배우들이 직접 리메이크에 참여하여 더욱 색다른 매력으로 탄생했다. 조지 거슈인의 ‘Someone To Watch Over Me’와 존 레전드의 ‘Ordinary People’의 리메이크 곡을 부른 애셔 북(마르코 역)은 실제 가수 출신답게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곡의 깊이와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아이린 카라의 ‘Fame’과 ‘Out Here On My Own’을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시킨 나투리 노튼(데니스 역)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제 2의 아이린 카라 탄생을 예고한다. 재즈, 락, 소울, 힙합, 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구성된 <페임> OST. 추억의 명곡부터 현대적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들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페임>의 OST는 때론 신나고 파워풀한 리듬으로 때론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로 뜨거운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5일 디지털 발매된 <페임> OST 음원은 오는 9월 1일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9월 24일, 뮤지컬의 전율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젊은 감성의 열정적인 뮤지컬 대작 <페임>!

각 분야의 최고들만이 모인 뉴욕 예술학교 젊은이들의 희열과 전율 넘치는 스토리, 화려하고 감각적인 볼거리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불후의 명곡 ‘페임’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뜨겁게 적실 영화 <페임>. 브로드웨이가 열광하고 할리우드가 극찬한 영화 <페임>은 2008년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추석 극장가에 뮤지컬 열풍을 일으킨 <맘마미아>에 이어 2009년 추석 극장가를 젊은 감각의 새로운 뮤지컬 열풍으로 달굴 예정이다. 뜨거운 전율과 가슴 벅찬 여운을 선사할 감동 뮤지컬 영화 <페임>은 오는 9월 24일 개봉, 올 추석 극장가를 큰 감동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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