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8월 28일(금) 10시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재난안전통신선진화추진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 재난안전관리관 등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거행하고, 팀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재난통신팀은 5개 관련기관에서 파견 예정인 총 11명(행정안전부 4명, 소방방재청 4명, 방송통신위원회 1명, 경찰청 1명, 국방부 1명)의 인력으로 구성될 Task Force로 앞으로 국가의 재난안전 통신체계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통신기술 발전 추이에 맞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지휘무선통신망 구축사업을 재검토하고, 재난대응 표준절차(SOP)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산·학·연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망사업은 2003년부터 정부가 재난현장에서 관련기관들의 일원화된 무선통신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그간 독점 및 예산낭비 초래 등이 지적 되었고, 최근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성이 낮다고 조사됨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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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선진화추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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