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민생현장의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을 감안하여, 지역의 자원봉사센터를 안전모니터 신경망으로 엮어 재난위험 요인의 사전 발굴·예방 등 안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모니터봉사단 발대식(7.7) 이후 전국 232개 지자체별로 활동하고 있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체 355건이 제보되었으며 이중 265건(75%)이 처리 완결되었고 90건(25%)이 유관기관 등과 협의·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국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재난안전 예방활동(총 355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자체별로는 제주(51건), 서울(47건), 전남(43건), 경북(40건), 강원(31건), 경북(40건) 순으로 재난안전 예방활동 제보 실적이 많았으며

※ 시·군·구별로는 경산시(30건)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

분야별로는 생활안전(171건, 48%), 교통안전(101건, 28%), 태풍·호우(52건, 15%), 환경(15건, 4.2%), 전염병(5건, 1.4%)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정기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 재난안전이 사전 예방활동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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