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여드름, 몸안의 독소를 몰아내면 완치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여드름에 대한 고민은 흔히 사춘기 남학생, 여학생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춘기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20, 30대의 여성들도 여드름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직장인 최 모(23세)씨는 근무 시간이 일정치 않아 평소 불규칙한 식사와 함께 과로로 인해 뒷목, 어깨 등의 뭉침 현상이 늘 있던 중 언제부턴가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더니 점점 여드름 개수가 많아지고 등까지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여드름에 농이 잡히면서 얼굴 전체적으로 붉어지는 화농성 여드름 형태로 진행되고 말았다.

한의원에 내원하였을 때는 이미 머릿속까지 여드름이 많이 올라와 있는 심한 상태였다. 진찰을 해보니 뒷목, 어깨의 근육이 단단하게 뭉쳐 얼굴 쪽 혈액순환을 저하시키고 불규칙한 식습관을 인하여 대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장에 독소가 많이 쌓여 있었다.

근육의 뭉침을 풀어주는 한약과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환약을 처방받아 꾸준히 복용한지 1개월 정도 지나자 피부가 많이 안정되었으며 3개월간 꾸준히 한의원 치료를 받은 결과 이제 새로 올라오는 여드름은 없어지게 되었다. 1개월 정도 한약 치료를 진행한 뒤 피부가 안정을 찾으면서 피부 관리도 함께 병행하고 장에 독소를 쌓이게 만드는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는 최대한 자제하여 얻은 결과였다.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성인 여드름은 절대 완치하기가 힘들다. 일단 독소가 제거되고 나면 여드름뿐만 아니라 피부도 맑아지면서 기타 신체 증상들도 호전되고 몸 상태가 좋아지게 된다. 최 씨의 경우도 늘 호소하던 피로감이나 근육 뭉침 현상까지 해소되어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고 고마워했다.

이처럼 여드름이라 할지라도 한의학에서는 몸 전체를 보고 환자가 호소하는 모든 증상을 꿰어 맞춰야 하나의 완성된 처방이 형성된다. 즉 몸의 전체적인 순환이 개선되고 독소가 제거되어야만 피부까지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피부질환은 다른 어떤 질환보다 한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며 유용한 치료 수단이 되는 것이다.

독소가 우리 몸 안 어디에 존재하는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복부를 진단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복부진단은 다른 여타의 진단 방법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정확하게 독소의 위치를 파악하게 해준다.

이렇게 복진으로 독소가 파악되면 땀, 대변, 소변, 생리 등을 통해 독소를 배출시키는 치료한약을 복용하게 된다. 여타의 다른 피부질환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치료가 된다. 피부질환이 다른 질환에 비해 좀 더 오랜 치료기간이 필요한 이유는 내부에 쌓여 있던 독소가 심해져 피부까지 뿜어져 나온 상태이므로 근본적으로 속까지 치료해야 하기 때문이다.

난치병을 전문으로 하는 생생네트워크는 전국 서울 부산 광주에 8개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 강남점의 박요섭 원장은 특히 여성질환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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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생생한의원 강남점
박요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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