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신종플루 환자의 감염이 급증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플루에 대한 주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8. 28일(금) 오후 5시 김장주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석균 경상북도의사회장과 시·군 보건소장과 시·군의사회장, 약사회장이 참석하는 관계관, 유관단체장 연석회의를 개최, 의료기관 등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금회 추가경 정예산에 신종플루 예방에 필요한 손세정제, 마스크 등 구입에 필요한 소요예산을 긴급 요구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김장주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최근 개학을 맞은 학교와 대규모 행사 등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 집단활동시 주의를 요구했다. 특히 대규모행사에 대해서는 행사장 입구에 우선적으로 고막체온계 등으로 발열 등을 확인하고 임시격리소 등의 설치를 준비, 만약에 사태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하고 시·군 민원실, 보건소 민원실(진료실) 등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곳에는 손 소독기, 손세척제 등을 비치하도록 하는 한편, 특히 보건소로 찾아오는 일반인에 대해서는 치료거점 병·의원과 약국을 자세히 안내하여 주민이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의사회, 약사회 등 유관단체에 대해서는 신종플루(의심)환자가 찾아왔을 경우 타 의료기관으로 보내는 행위, 진료를 기피하는 행위 등 불친절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앞으로 중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의료기관의 격리병상 확보 진료체계 재정비 등 의료기관과 약국이 신종플루 퇴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손세정제 25,000개, 마스크 500,000개 등을 의료기관에, 집단시설 등에서의 의심환자 발생시 보건소 검사장비 부족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배지 7,500개도 긴급 배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에게는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지나친 동요나 과잉대응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건강한 사람이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바라거나 신종플루를 예방한다면서 다른 백신을 접종받지 않도록 하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신종플루 확산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와의 비상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갖추는 한편 지역의료기관, 교육청 등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시와도 공조체제를 갖추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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