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체들로부터 공모·접수한 우수기술 개발 공모과제 21건을 최종 선정, 과제발굴 기업에 지방비 15.7억원(도비14.2, 안동1.5)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경북도가 금년부터 처음 시행하는 기술개발 과제 공모사업은 경북의 3대 전략산업 분야(전자정보기기, 생물한방, 신소재 부품)를 육성발전 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에 소재하는 창업 1년 이상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간(1년)에 상품개발이 가능한 우수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 지원하는 자체 시책사업이다.
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화를 유도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기술개발 과제 선정절차는 본 사업은 경북도가 사업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경북 테크노파크와 지난 4월 7일 협약을 맺고 추진해 왔다.
그간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접수된 34건의 과제를 ⅰ)사전심사 ⅱ)과제추천위원회 추천·심사(7.1~4) ⅲ)전문위원회 평가(7.20~21)하여 이날 심의회에서 최종 21건을 우수과제로 확정했다.
※ 접수34건(△6건 제외)⇨ 과제위 추천24(요건미달△4) ⇨ 전문위21(△3/60점 미만)
이번에 선정된 21개 우수과제는 지금부터 1년간 7개 특화센터 주도로 기업과 함께 기술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1개 과제당 43백만원에서 최대 85백만원까지 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3대 전략산업 분야별 세부 선정과제는 다음과 같다.
∙ KM테크(주)의 ‘모바일 하우징용 표면처리용 Multi Head 보급형 CNC 머신개발’ 등 전자정보 분야 5건
∙ (주)금강의 ‘디버링 공정을 포함하는 후판 초정밀 블랭킹 공정개발’ 등 신소재부품분야 5건
∙ 하늘 호수의 ‘한방복합조성물을 첨가한 약리기능성 소재 및 제형개발’ 등 바이오분야 11건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도 3대 전략산업분야의 우수기술 개발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12년까지 63억원을 투자하여 중소기업의 R&D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전략산업을 경북의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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