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우리나라 최초로 농기업과 컨설팅사간 짝짓기 컨설팅을 시행한다.

충남도 산하 재단법인 농업테크노파크는 충남도내 우수 농기업 육성을 위해 우수 농기업 콘테스트와 우수 농식품 디자인 콘테스트를 27일, 28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실시 됐다.

▲우수 농기업 콘테스트는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컨설팅 지원 대상 농기업체를 27일 선발한다.

이는 심사위원은 전국 최고 수준인 컨설팅 대표 17명과 식품개발 권위자인 임재각 박사(한국산업기술대) 등은 예선을 거친 20개 농기업을 대상으로 심의해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개사는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발되며 오는 9월 22일에는 농기업들은 컨설팅사를 선정하여 공개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다.

이어 컨설팅회사와 농기업체가 짝짓기가 되면 3자 계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1년6개월간 장기 컨설팅이 시작돼, 6개월 내 상품개발, 타깃 거래처에 입점하고, 향후 1년간 브랜드 홍보와 판매를 위한 입점, 판촉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양자가 하게 된다.

충남농업테크노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짝짓기 컨설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작되는 새로운 방법으로 보고서 제출로 끝나는 과거 컨설팅의 문제점을 개선할 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인 콘테스트는 충남농업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8일 실시됐으며 충남도내 도지사품질인증 제품인 “Q마크 제품” 272품목을 비롯 300여가지의 제품포장 디자인을 심사한다.

이는 1차에 50개를 선정하고, 다시 정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디자인 제품을 선발하는 절차를 갖는다.

심사위원은 권기대 공주대 교수(위원장)를 비롯한 김수일 포장개발연구소장, 이마트 VMD팀장 등 10명의 전문가가 심사했으며 이번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면 Pre-대백제전, 천안웰빙엑스포 등 각종 주요 행사에 출품된다.

충남농업테크노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Pre-대백제전 때 까지 주요 제품의 디자인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원 등 충남 특산품 디자인 명품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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