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한류월드사업단(단장 강승도)은 한류문화 확산과 한류월드 활성화를 위해 신세대 국내외 대학생들로 뭉친 400여명의 한류문화 전도사들이 29일 파주 출판문화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지지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디워의 심형래 감독, 드라마 ‘궁’과 ‘꽃보다 남자’를 히트시킨 송병준 그룹에이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들이 공감 하는 한류문화를 만들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한류기사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류기사단은 ‘한류의 확산과 한국문화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차세대 한류의 성장을 이끌 서포터즈’로 공연, 관광, 방송,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로 각광받고 있는 장소나 소재를 탐방하고, 한류소식과 한류체험을 찾아 소개함으로써 한류 활성화 바이러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을 쉽게 알릴 수 있는 흥미있는 이야깃거리(스토리텔링)를 발굴, 국내외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를 수행하는 등 문화적 감각을 갖춘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류문화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또한, 이번행사는 단순 한류기사단 발대식 형식에서 탈피해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하이라이트는 ‘한류樂콘테스트’로, “한류를 알려樂, 한류를 즐겨樂”을 모토로 한류기사단들이 직접 참가한 공연, UCC 동영상이 상영됐다.

콘테스트에는 50여 개의 팀이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단청빛 한울, 가온누리, 미래숲, J-Line 등 총 7개 팀들이 참가해 여름방학 내내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겨뤘고, 이에 대한 심사는 심형래 감독, 송병준 대표, 유영미 아나운서, 배우 최재원 등 한류스타들이 맡았다.

축하공연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인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팝그룹 ‘프로젝트樂’이 맡았고, 이들은 한류기사단을 위해 주제가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으며, ‘한류 樂 나이트’에서는 한류기사단 모두가 참여해 향후 활동계획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참고로, 한류기사단은 지난 6월 500명 모집에 총 1,088명이 지원하여, 내국인 466명과 외국인 34명 등 총 500명을 선발한 바 있으며, 내년 2월까지 한류문화 홍보와 한류월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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