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오는 9.2(수)~9.4(금) 누리마루 APEC하우스 및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각국 수석대표(차관급) 등 정부관계자, 문화콘텐츠산업 업계 · 학계 ·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국 문화콘텐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주요일정으로는 1일차(9.2) 정부 및 민간 대표자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콘텐츠 부산선언문을 채택하고 한·중·일 콘텐츠산업 민간업체들 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분과회의가 개최되며, 2일차(9.3)에는 마스터클래스 강연회에 이어 한중일 민간참여자의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되고, 마지막 날에는 2009 IT BUSAN EXPO 및 로보월드가 개최되는 벡스코 등 부산문화산업현장도 방문하게 된다.
특히 9. 3(목) 9:30~12:00 파라다이스호텔(그랜드볼륨)에서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강연회가 공개행사로 진행되어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아시아 영화의 허브 부산국제영화제’와 포켓몬스터 해외사업 총괄자인 쿠보 마사카즈씨의 ‘차세대 인터넷 사회에서의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 정문 대외연락국 대외문화무역처 차장의 ‘북경올림픽과 중국의 문화산업’ 등 3개 주제의 강연을 통해 문화산업 분야의 오랜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문화콘텐츠산업포럼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8. 31(월) 14:00까지 이메일 신청(content2009@ioconvex.com) 을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 하며 선착순 300여명을 모집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김명숙
051-888-8122
